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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하반기 신입 233명 채용…전국 회원조합 통합 공채 실시"

56개 조합 참여…공정성·효율성 강화, 23일까지 접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4.14 11:52:59
[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전국 회원조합과 함께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는 회원조합의 채용 절차를 통합 운영하는 일괄 공개채용을 통해 총 23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면접을 제외한 채용 전 과정을 중앙회가 주관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채용에는 전국 56개 회원조합이 참여하며, 모집 인원은 일반관리계 219명(일반 209명·보훈 10명)과 기술·기능계 14명 등 총 233명이다. 권역별로는 △서울 5명 △경인 19명 △강원 26명 △충청 8명 △전북 12명 △전남 38명 △경북 18명 △경남 44명 △부산 33명 △제주 30명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학력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4일 발표되고, 16일 서울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가 공통으로 진행되며, 일반관리계 지원자는 민법·회계학·경영학·수협법·상업경제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전공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후 5월26일부터 6월2일까지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6일 발표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통합 공채를 통해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회원조합의 채용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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