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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본부, 노사 손잡고 환경정화…'상생·안전' 의지 재확인"

임직원 40여 명 참여…정화활동 이어 소통 간담회로 협력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4.14 10:03:07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노사 공동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나섰다.

13일 발전소 인근에서 노사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13일 발전소 인근에서 노사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순구 본부장과 박만희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발전소 주변 도로 일대를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걸으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화활동 이후에는 노사 간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노사 양측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발전소 운영이라는 공기업의 핵심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당진발전본부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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