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이 우수 임업인을 선정해 현장 성과를 격려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13일 이 달의 임업인 박종필 그린팜 대표(오른쪽)에게 상패를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박은식 청장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박종필 대표에게 '3월의 임업인' 상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임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박 대표는 차별화된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 표고버섯과 목이버섯 생산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품질 버섯을 생산해 온 성과가 매우 의미 있다"며 "현장 중심의 노력이 국내 임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버섯 산업을 비롯한 임산물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며 "산림청 역시 임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 선정을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임업 현장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