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워크아웃을 신청한 C&중공업이 채권단에 150억원의 긴급운영 자금을 조속히 지원달라며 호소문을 냈다.
C&중공업에 따르면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조선소의 정상가동도 지연되게 되고 선박납기도 늦어져 납기지연에 따른 추가비용이 발생하게되어 정상화도 그만큼 늦어지게 된다.
C&중공업 측은 “조속한 조선소 가동은 채권단, 협력업체,C&중공업 모두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C&중공업은 건설 및 조선부분에서 최근 6개월 동안 은행 포함 금융권의 자금지원이 전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체적인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속한 정상화로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속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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