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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전이 최우선"…조원휘, 사립유치원 보호체계 전면 강화 촉구

대전 유아 85% 책임지는 사립유치원 교사 1400명 집결…아동학대·성폭력 대응 역량 집중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4.11 15:00:04
[프라임경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1일 대전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교사 안전연수에 참석해 유치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1일 대전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교사 안전연수에 참석해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위한 강연이 진행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연수에는 대전 지역 사립유치원 교사 1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 전체 유치원 원아의 약 85%를 사립유치원이 담당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은 대전 유아교육의 핵심축"이라며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오늘 교육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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