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맞이 녹지공간 정비 '박차'…도심 곳곳 생기 더해
■ 합천군 보건소 "'손을비비삼' 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 합천군테니스협회 '제49회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지난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합천군이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 합천군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를 가리거나 농지에 영향을 주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수형을 고려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관련 민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녹지대와 공원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녹지공간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합천군 보건소 "'손을비비삼' 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 사업 추진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추진에 앞서 8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손을비비삼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이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 사업 추진에 앞서 8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손을비비삼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합천군
'손을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들은 각 가정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본 사업은 시범적으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효과를 보고 순차적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 및 전파경로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돼 감염병 예방교육 효과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합천군테니스협회 '제49회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합천군 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 참가
합천군테니스협회(회장 나상회)는 5일 합천군 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합천군테니스협회가 5일 합천군 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합천군
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이한신·신경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1부에서는 묘산클럽이 우승하고 합천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하고 묘산클럽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묘산클럽 강배훈 선수가 선정됐다.
나상회 협회장은 "이번 협회장기 대회가 클럽 간 친목을 다지고 경쟁 속에서도 우정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