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황규영의 정규앨범5집은 그동안 가수로의 활동을 잠시 쉬고 연극제작과 작곡과 음반 프로듀서 활동을 하면서 몇년동안 녹음해두었던 일종의 라이브러리형식이다. a vintage years 란 앨범 타이틀처럼 전곡이 황규영 본인의 오래된 러브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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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타이틀곡인 가시처럼은 특히 리듬악기를 강조했고 소편성의 현악기와 일렉기타와의 조화로움속에 도시적인 느낌을 표현한 산만하지 않은 미디움템포의 R&B곡이다. 그외에 용서와 우연이란 곡은 현악퀄텟을 동원해서 따뜻하고 포근한사 운드에 중점을두었으며 특히 ‘일러스트, 란곡은 27인조 오케스트라 를 동원한곡으로 와이드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다.
황규영은 이번앨범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녹음의 완성단계에 하드디스크의 에러로 녹음했던 대다수의 파일이 없어져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녹음하는 황당한 경험도 했지만 주위에서는 대박날 조짐이라며 오히려 잘됬다며 웃었다는 애피소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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