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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전방 호조에 '사상 최대' 실적…북미 1위 우주 고객사 공급 모멘텀 '주목'

"도전재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 뚜렷해지고 있어…목표주가 25% 상향"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4.08 08:50:05
"도전재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 뚜렷해지고 있어…목표주가 25% 상향"

ⓒ 대주전자재료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8일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전방 수요 호조로 도전재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2분기 중에는 우주 태양광 시장 진입을 위한 공급사 선정이 기대돼 실적과 모멘텀 모두 주가 상승을 지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칩부품·태양전지 페이스트 등 도전재료 실적 호조를 반영해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전망치를 12% 상향했고, 동종업계(Peer) 주가 상승에 따른 목표 멀티플 상승을 반영한 결과 기존 12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25% 상향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대주전자재료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8% 늘어난 801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함은 물론이고,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방 수요 호조로 도전재료 실적이 상향조정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며, 재고조정을 마친 실리콘음극재 매출액도 지난해 동기와 전 분기 대비 모두 회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수요 호조로 도전재료의 실적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도전재료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135% 증가한 1758억원으로 종전 대비 17% 상향한다"고 짚었다.

주 연구원은 "이 중 태양전지용 매출액은 기존 고객의 미국 공장 가동으로 같은 기간 100% 늘어난 440억원, MLCC와 칩부품용 매출액은 전방 수요 강세로 15% 상승한 1245억원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단기 주가 측면에서는 북미 1위 우주 고객향 이종접합(HJT) 페이스트 공급 성사 여부가 중요하다. 2분기 중 공급 여부가 결정되면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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