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경우 이사, 윤원상 이사, 송진호 회장, 김제형 이사. ⓒ 전남체육회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체육회가 4명의 임원(이사)을 새롭게 선임하며,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체육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 6일 전라남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신규 임원 선임장 전수식을 개최하는 등 4명의 임원 보선 절차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원 보선은 기존 임원의 사임 등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27일 제62차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전라남도체육회는 72명의 집행부 임원(회장 1, 부회장 7, 이사 61, 감사 3명)으로 구성·운영되게 됐다.
보선된 임원은 △김제형(前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계) △김정희(상무자동차운전학원 대표이사) △윤원상 ((주)청산유통 대표이사, 이상 경제계) △김경우(전남체육중·고등학교장, 체육계) 등 총 4명으로, 각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들이다.
신임 임원들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임원 보선을 계기로 조직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제고하고,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체육계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전남 체육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임원 보선을 통해 전라남도체육회의 조직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과 함께 도민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체육회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도민 신뢰를 제고하고, 전남 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