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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양연수, 제20회 전북회장배 전국스쿼시대회 '준우승'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4.07 09:35:47

여자일반부 개인전 시상식. ⓒ 전남도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청 스쿼시팀 양연수가 전국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스쿼시연맹은 양연수가 지난 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20회 전북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양연수는 대회에서 전아인(충남체육회), 서효주(전남도청), 신유신(대구시청), 송동주(광주광역시) 등 강호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결승에서 허민경(경남체육회)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남도청 선수단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서효주와 박다송은 공동 9위, 배찬미는 17위를 기록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 스쿼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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