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규림건설산업을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논산시는 지난 30일 백성현 시장이 ㈜규림건설산업과 ㈜한국신약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규림건설산업은 자립식 흙막이 구조와 시공방법 관련 특허 18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기술을 보유한 신생 건설 기술 기업이다. 독창적인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건설 분야의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12월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해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신약을 방문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논산시
특히, 항암 면역 증강제와 한방 생약 기반 의약품을 중심으로 첨단 생산 설비와 연구 인력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논산은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 친화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