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은 26일 구)횡천역 일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하동군이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경전선 복선화로 2016년 폐역이 된 횡천역 부지에 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폐역사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복합 여가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원 내부는 감성적인 카페를 마련했다.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휴식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개장식은 미니골프 체험 및 공원 자율 관람에 이어 통기타 공연과 카페 할인 행사 및 기념품 제공, 어린이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환경정비를 넘어 유휴공간을 재생해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주민의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