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통해 공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되새기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을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은 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공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 교육에는 신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윤봉길 의사 유적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OX 퀴즈, 기념관 큐브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윤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과정,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 예산군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역 인물인 윤봉길 의사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생애와 정신을 자세히 알게 됐다"며 "그의 용기와 실천 정신을 공직 생활에도 적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