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진제약(005500)이 24일 오전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매출 3091억원과 영업이익 268억원의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신뢰와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조규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주주들의 성원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녹록지 않은 환경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반드시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