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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정시 원서접수 현황 분석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23 09:59:16
[프라임경제]지난 20일 서울대가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6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경쟁률 4.82대 1보다 소폭 감소하였고, 같은 날 마감한 *서울산업대는 가군 일반전형이 10.6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 13.83대 1보다 감소하였다. (*서울산업대는 산업대로 지정되어 같은 군 복수 지원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아서 다른 일반 대학에 비하여 경쟁률이 높다)

다음으로 22일(월) 원서 접수를 마감한 충북대는 가군 일반전형이 1,685명 모집에 4,267명이 지원하여 2.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나군 일반전형은 1,123명 모집에 4,022명이 지원하여 3.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농업경제학과로 가군 6대 1, 나군 10.14대 1이다. 지난해 경쟁률은 가군이 2.94대 1, 나군은 4.26대 1인 것과 비교하면 각각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마감한 진주교대(가군) 경쟁률은 일반전형 363명 모집에 1,633명(남 587명, 여 1,046명)이 지원하여 4.5대 1로 지난해 4.16대 1보다 소폭 증가하였다.

역시 22일 마감한 한국정보통신대(나군)는 31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하여 1.8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공학부는 16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하여 1명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쟁률 2.12대 1인 것과 비교하여 경쟁률이 낮게 나타난 것은 지원 자격에서 2개 영역 이상이 1등급으로 등급 조건이 높고, 전형 방법 가운데 2단계 면접 비중이 50%로 부담이 커서 지원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서강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이 23일(화)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다군 중심으로 모집하는 대학들이 24일 마지막으로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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