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방향과 도시 정체성 강화를 강조했다. 조 의장은 24일 열린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24일 열린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총회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 시장을 비롯해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서울·세종·충북·충남 건축사회장 등 건축·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전 건축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건축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건축사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전이라는 도시의 기억을 새기는 주인공"이라며 건축사들의 역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서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되는 등 대전 건축의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도시 정체성을 높이고 건축문화 발전을 이끄는 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