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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오산세교 임대주택 832가구 공급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23 09:30:11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가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사업지구 A-1블록에 분납임대주택 832가구를 공급한다.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공급하는 오산세교 분납임대주택은 총 832가구로, 전용면적 59㎡이나 5가지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분납금은 4,305만~4,356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34만9,000~35만3,000원으로 분납금은 계약시, 내년 10월, 입주시에 각각 1/3씩 납부해야 한다.

공급대상은 무주택세대주인 청약저축가입자로서 동 저축에 가입해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이상 납입자가 2순위, 1·2순위 이외의 자는 3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신혼부부, 3자녀, 기타 특별공급 및 노부모 우선공급제도가 적용된다.

한편 오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자격 및 순위별로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월 30일, 계약체결은 2월 18일~20일까지다.

오산세교택지개발지구내(1호선 전철 세마전철역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1월 6일 개관하며 입주는 2010년 6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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