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해마다 연인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꾼다. 비단 연인들 뿐이랴, 크리스마스에 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같지 않을까? 내리는 흰 눈 속에, 우리 모두 잠깐이나마 행복해진다면 그걸로 충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될듯 싶다.
그런데 잠깐! 눈이 오지 않는다면? 그럴 땐 화이트 컬러 주얼리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어떨까? 크리스마스 친구모임이나 파티에서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는다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지 못한 서운함이 좀 가실지도 모르니까.
겨울철에 화이트 주얼리를 착용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추워 보이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전체적인 패션의 조화로움이다. 예를 들면 블랙 베이스의 옷차림에 화이트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다든지 퍼(Fur) 등 따뜻한 느낌의 소재로 된 의상 또는매력적인 와인컬러 의상과 함께 연출을 하는 것이 좋다.
패션 주얼리 전문기업 미니골드 상품기획팀 서미경 차장은 “화이트 컬러의 주얼리는 의상, 헤어스타일 등 전체적인 패션에 어울리는 균형 있는 스타일링을 통해 화려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며 “대체로 어두운 컬러를 많이 입는 겨울철에 화이트 주얼리를 적절히 착용한다면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사각형의 체스판을 형상화한 펜던트가 인상적인 체스 퓨어린 목걸이나, 올림 머리에 어울리는 퓨어샤인 귀걸이, 그리고 진주의 영롱함이 화이트골드와 잘 어우러진 티라펄 등이 블랙 원피스를 입었을 때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서차장의 추천 품목이다.
물론,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 진주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화이트 진주로 제작된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