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국대학교는 22일부터 국내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건국 엘리트(Elite) 프로그램’의 제13기 2008 동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08 동계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에는 3~4학년 취업준비생 350여 명이 참여하며 22일 종합강의동 경력개발강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20일까지 2개월 가량 다양한 취업 교육 강좌와 취업 실전 캠프, 취업분야별 스터디 등을 실시한다.
22일 발대식에는 오 명 건국대 총장이 직접 참석해 취업준비생들을 격려하며,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이 ‘대학생의 자기관리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된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연휴와 겨울 방학도 잊은 채 실전면접과 분야별 취업전략 등을 교육받게 되며 29일부터 31일까지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취업캠프도 실시하는 등 좁아진 취업 관문을 뚫기 위한 강도 높은 교육을 받게 된다. 22~26일까지 건국대 캠퍼스에서 열리는 취업교육 강좌는 일반 재학생과 타대학 학생들에게도 개방된다.
지난 2000년 여름방학부터 시작된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은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실시하며, 현재까지 수료생 대부분이 국내외 주요 기업에 진출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은 특히 직업개발 능력과 면접 등 취업대비에 관한 교육강좌 외에 취업 희망 분야별 기업 방문과 직무 분석, 분야별 취업 선배들이 취업 준비생을 지도하는 멘토링 등 소모임 형태의 팀별 실전 교육을 실제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 학교 홈페이지에 건국엘리트 홈페이지(http://elite.konkuk.ac.kr)를 별도로 개설해 취업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자기소개서 등을 담은 ‘건국 엘리트 인재정보’를 발간, 국내외 주요 800대 기업에 발송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