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146개 전문대학의 정시모집이 지난 18일(목)부터 시작돼 내년 2월 16일(월)까지 전형 및 합격자 발표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전문대학은 모집 군에 관계없이 원하는 만큼 지원할 수 있고, 2,3년제의 특성을 살린 실무 위주의 취업우수 학과가 많아 수험생들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전국 전문대학의 학과 및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9 전국 전문대학 입시홍보 박람회’를 12월 27일(토)부터 30일(화)까지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진학사와 서울메쎄아이디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중앙일보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명지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한양여자대학을 비롯한 45개 전문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전문대학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진로 상담 및 학과정보를 제공하며, 자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내에서는 미용에 관심 있는 여고생들을 위한 ‘메이크업 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학부스를 돌며 일정 수량 스탬프를 받아오면 영화예매권 등이 제공되는 ‘스탬프 모아more 페스티벌’, ‘도넛 경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커피와 도넛이!’이벤트, 그리고 매일 선착순 2,009명에게 전문대학 배치표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이 예정되어 있다.
진학사 영업본부 김성배 이사는 “이번 전문대학 박람회는 4년제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교 및 학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전문대학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대 진학을 원하는 수험생들이 박람회를 통해 학교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사전 예약 시 참가비가 무료이며, 사전 예약 및 박람회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한 수험생에게는 닌텐도 DS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2009 전국 전문대학 입시홍보 박람회’ 공식홈페이지 2n3.jinhak.com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