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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에게 말할 최고의 소원은 ‘로또당첨’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12.22 13:58:39

[프라임경제]이지데이(www.ezday.co.kr)의 소비자, 포인트 설문에서 12월 1일에서 12월 8일까지 8일간 “2009년에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 소원을 한가지 들어 준다고 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라는 재미있는 설문을 실시했다.

네티즌 2,367명이 참여 한 가운데, 72%(1,707명)가‘로또당첨’이라고 밝혔다.

‘사업대박’은 9%(235명), ‘44사이즈몸매’는 7%(163명), ‘주식대박’은 6%(138명), ‘한가인처럼 예쁜얼굴’은 4%(85명), ‘승진기원’은 2%(39명)순으로 나타난 이번 설문에서, 거의 대다수의 네티즌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반영 하듯 ‘로또당첨’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워 지기를 원했다.

네티즌 김민정씨는 “일확천금은 원하지 않는 신념이 있었는데요. 너무 경제가 어려우니 정말 빚만 갚을 정도의 로또에 당첨되었음 좋겠네요”라고 올렸으며, 다수의 네티즌들은 로또가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 ♡은자♡ 씨는 “전 사업대박 입니다. 로또 보다 더 보람된 건 일해서 번 돈이겠죠. 하는 것 마다 대박 나게 해주세요. 무엇보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거 든요”라고 올렸으며, 김향미씨는 “사업대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로또야 금액이 정해져 있지만 사업이야 계속 대박이면 로또보다 좋아요”라며 소수의 의견에 지지를 보냈다.

이번 설문조사는 네티즌 2,367명이 참여했으며, 남성(23%/557명), 여성(77%/ 1,810명)이며, 연령대별로 20대 (29%/687명), 30대 (41%/ 992명), 40대 (20%/477명)으로, 특히 30대 여성들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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