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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게이머, 의료비 ‘1억’ 기부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2.22 10:25:49
[프라임경제]한게임은 긴급 의료비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 17명에게 총 1억 원의 의료비를 후원하고자 이 달 1일부터 실시한 <한게임 해피빈 2008 기부천사> 캠페인이 게이머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1일만에 조기 종료하고, 한게임이 게이머들을 대신해 의료비 1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1억 기부’ 캠페인은, 희귀병을 앓거나 수술비 마련이 어려운 이웃 17명을 돕기 위한 것으로, 한게임에서 게이머들이 콩 배너를 클릭해 획득하는 한게임 해피빈 콩을 기부하면, 후원한 콩 개수만큼 NHN의 사회공헌기금에서 1억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어려운 이웃들을 걱정하는 게이머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28일까지 계획된 캠페인이 11일만에 종료되었으며, <한게임 해피빈> 페이지에는 후원을 받는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게이머들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화가가 꿈인 ‘태리’, 안면기형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아기 ‘마나싸난’, ‘카사바하메리트 증후군’이라는 질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준호’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할 수 없는 17명의 이웃들에게 필요한 수술비와 의료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후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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