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융자금 최대 5000만원 2년간 연 4% 이자…예산 소진 시까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6.03.09 17:39:38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 프라임경제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다만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농협 하동군지부, 경남은행 하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