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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톤, 부산 서면점 오픈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12.22 10:21:15

[프라임경제] CJ푸드빌(www.foodvill.com)이 운영하는 차가운 돌판 위에 비벼주는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크리머리(www.icoldstone.co.kr)’가 지난 19일 서울경기 매장을 제외한 지방 1호점으로 부산 서면점을 오픈했다. 현재 콜드스톤은 서울에 24개, 분당과 인천지역에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초코칩, 딸기 등의 토핑으로 구성된 믹스인을 차가운 돌판 위에서 비벼 만든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콜드스톤은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풍부하고 진한 맛의 아이스크림과 고객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고른 여러 가지 재료들을 영하 9도의 화강암 위에서 비벼내 고객에게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콜드스톤 가맹점인 부산 서면점은 콜드스톤 31호 점이자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지방 1호 매장. 젊은이들과 트렌드 세터들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면 지역에 들어선다. 콜드스톤은 풍부한 맛과 향의 달콤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부산 지역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기존 아이스크림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컨셉으로 문화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략이다.

부산 서면점 오픈을 기념해 콜드스톤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오픈 당일 모든 아이스크림 구매 고객에게 콜드스톤 로고 액정 클리너를 증정하고, 러브잇(Love It) 사이즈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이즈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했다.

특히 콜드스톤은 오픈 당일 부산지역의 공부방 아이들을 초청, 아이들이 매장 직원과 함께 직접 아이스크림을 비벼보고 콜드스톤만의 해피송(Happy Song)을 배우며 노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피송은 매장 내 직원들이 다함께 춤과 노래를 선보여 즐겁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콜드스톤만의 독특한 문화.

콜드스톤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콜드스톤이 1년만에 수도권 이외 매장인 부산 서면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콜드스톤은 부산 진출을 계기로 서울과 수도권 고객뿐만 아니라 지방 시장에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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