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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제로데이 공격 막는다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2.19 10:09:32
[프라임경제]체크포인트코리아(조현제 사장, www.checkpoint.com)는 자사의 스마트디펜스(Smart Defense) 서비스를 통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보안 취약점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의 VPN-1 R65, R62 및 UTM-1 제품 사용자들은 스마트디펜스 서비스를 사용하면 외부 공격자가 임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정보에 접속하는 것을 허용하는 등의 위협으로부터 즉각적인 보호가 가능한 것.

최근 중국 온라인 포럼을 시작으로 알려진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브라우저 취약점은 윈도우 XP 서비스팩 2와 3,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 1, 윈도우 서버 2003 서비스팩 1과 2 및 윈도우 서버 2008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격은 악의적인 웹 페이지 접속 시 브라우저를 통해 다운로드 되며, 해커들이 기존 웹사이트를 감염시키거나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사용자들의 접속을 유인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진행한다.

피해자가 사이트에 들어가는 순간 해커들은 브라우저나 브라우저 플러그인의 결함을 이용해 악성 소프트웨어를 피해자 컴퓨터에 조용히 밀어 넣는다. 이 악성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값을 저장하며, 이를 통해 몰래 로그인한 해커가 ID, 패스워드 등 중요한 데이터를 훔칠 수 있다. 스마트디펜스는 이러한 결함이 내재된 브라우저를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조현제 사장은 “해커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개발 코드가 노출돼 있는 상황에서 비즈니스는 상당한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사업장의 경우 개개인이 복잡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체크포인트 스마트디펜스 서비스를 통해 최신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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