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 불황 속에서도 커피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전년대비 원두 커피 매출을 조사한 결과 10월 47.4%, 11월 52.8% 신장했고, 커피전문업체가 가격을 인상한 12월 달에는 63.6%로 크게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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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후 잠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포기할 수 없다. 하지만 비싼 커피 전문점을 이용하자니 얇아진 지갑이 울고, 커피 믹스를 마시자니 너무 달아 입맛에 맞지 않다.
이에 커피홀릭들은 싼 가격에 은은한 원두 향이 가득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커피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입맛이 원두 커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밥 값보다 비싼 커피 전문점의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아닐 수가 없다. 커피가 이미 소비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은 지금 원두의 진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포기할 수는 없을 터이다. 세븐일레븐 커피는 커피 전문점 보다 약 63%~56% 싼 가격에 JAVA사가 엄선한 탄자니아AA급 원두와 JAVA만의 로스팅 공법으로 신선하고 강한 맛으로 고객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판매하는 음료로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아메리카노(1,500원/ice 1,700원), 카푸치노(2,000원/ice 2,200원), 카페라떼(2,000원/ice 2,200원) 등 커피 3종과 핫초코(2,000원/ice 2,200원), 녹차 라떼(2,000원/ice 2,200원)와 웰빙에 대한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하여 로즈마리, 케모마일, 페퍼민트, 얼그레이홍차, 궁정보이차, 작설차 등 총 6종(1,000원)을 운영 중에 있다.
커피 담당 이소영MD는 “원두 커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급 원두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에소프레소 커피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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