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주공, ‘아이별 꿈터’ 지원사업 실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9 09:25:30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가 18일 국민임대단지 공부방 12개소에 3,300만원 상당의 영어교육지원 책자를 전달하는 ‘아이별 꿈터’ 지원사업 행사를 가졌다.

   
<대한주택공사가 ‘아이별 꿈터’ 지원사업 행사를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매탄6 국민임대단지내 공부방에서 가졌다.(사진 맨 왼쪽이 하성규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그 옆이 성주현 주공 주거복지사업이사) / 대한주택공사>
성주현 주공 주거복지사업이사, 하성규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국민임대단지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영어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양질의 교육 제공으로 영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수원매탄 국민임대단지 공부방 김복희 교사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지원은 어머님들의 사교육비 마련이 어려운 상황에 현실적으로 큰 힘이 된다는 점에서 입주자의 복지적 측면을 지원하는 가장 빛나는 활동이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원된 영어교재는 주공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된 기금을 모아 구입 전달된 것으로, 향후 ‘아이별 꿈터’는 비영리단체가 운영, 각 공부방에 2~3명의 선생님들이 상주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게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