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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조직개편 단행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12.19 09:09:12

[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는 대내외 금융위기에 대처하고 다가오는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8일부로 기구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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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원명수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조직구도 구축이다.

국내 보험산업이 금융서비스 영역 확대와 판매채널 다변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특히 미래보험환경은 대형 GA, 판매전문사 등 비전속 채널의 성장으로 제조와 판매가 분리되는 방향으로 진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품경쟁력 확보와 채널 및 고객전략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회사 조직구조를 전사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는 Control Tower, 상품전략을 담당하는 Product Factory, 채널 전략을 담당하는 Distribution Channel 세가지로 구분하고, 각 기능을 수행하는 경영지원총괄, LOB(Line Of Business)총괄, 영업총괄의 3총괄 체제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지역관리형의 한계를 넘어 전략경영형 지역본부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7개 지역본부를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3개 본부로 광역화하고, 지역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지역본부별 마케팅팀과 서울, 경인, 중부 및 영남지역에 4개의 교육센터를 신설했다.

한편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CEO 직속편제로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했다. 보험업법, 자본시장통합법 등 규제환경 변화에서부터 금융시장 변화 및 금융 불안정성에 대한 대비와 고객정보 보호, 평판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본부를 통해 전사적인 재무비재무 리스크 관리 기능을 전담하게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보다 선제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대비책 마련을 통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2009년을 비롯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체질전환을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임원 업무분장 변경 (13명)

△LOB총괄 전무 김용권(金容權)△경영지원총괄 전무 송진규(宋鎭奎) △기업1사업부장 전무 윤태원(尹泰源) △기업2사업부장 전무 설동윤(薛東潤) △LOB기획본부장 상무 윤순구(尹淳九) △일반보험본부장 상무 민홍기(閔弘基) △Agency본부장 상무 이경수(李京洙)△수도권본부장 상무 송달석(宋達錫) △영남권본부장 상무 진승진(陳承鎭) △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강태구(姜泰求) △전략기획본부장 상무보 조영환(曺永煥) △채널전략본부장 상무보 신일승(愼日承) △중부권본부장 상무보 이상국(李相國)           

◆ 부서장 이동 (11명)

△대구지점장 유근택(劉根澤) △대전지점장 고재철(高在喆) △부산진지점장 허준석(許峻碩) △동서울지점장 이승용(李承龍) △인천지점장 강용보(姜鏞普) △제주지점장 정형용(鄭衡鎔) △구미지점장 권종길(權鍾吉) △수원지점장 박영기(朴榮淇) △동래지점장 임원일(林元一) △중앙보상서비스팀장 이용우(李龍雨) △대구보상서비스팀장 박경수(朴敬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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