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잡코리아가 취업전반에 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취업지식' 서비스(http://www.jobkorea.co.kr/Knowledge/KM_guidance.asp)를 개편했다고 오는 19일 밝혔다.
지난 2007년 9월에 오픈 해 구직자와 직장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취업지식’ 서비스는 1년여 만에 새롭게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문가 회원제도’의 도입. 전문가 회원이란 ‘취업지식’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도입된 지식 스폰서 개념의 전문 회원제도로 HR분야 종사자나 각 직무 분야 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반 전문가 회원과 △헤드헌터 회원으로 나뉘어 진다.
잡코리아는 이번 전문가 회원제도 도입을 통해 취업, 경력관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헤드헌터 회원들에게는 구직자나 이직 준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력서를 보낼 수도 있어, 정보공유와 함께 취업 네트워크 기능도 보다 강화했다.
특히, 취업지식 서비스 활동에 따라 주어지는 '월급' 포인트제는 획득한 월급(포인트)별로 백수부터 회장까지 총 13등급으로 나뉘어진다. 또한 획득한 월급(포인트)은 ‘이력서 스킨’이나 ‘지원현황 통계보기 서비스’ ‘이력서 파워노출 서비스’ 등 잡코리아 유료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잡코리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비주얼적인 면도 강화했다. 아바타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를 이용해서 취업활동 및 취업게시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기존의 고정적인 메인 페이지의 모습에서 탈피, 회원의 참여와 공유가 반영된 차등 점수제도에 따라 회원들에게 이슈가 되고 호응도가 높은 게시물들을 자동으로 선별해서 노출되도록 했다.
잡코리아 서비스기획팀 조용우 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평소 본인이 궁금해 하던 것을 질문하고 경험자로부터 답변을 받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취업과 관련한 특정 분야의 지식 관련 서비스는 전무한 상황이었다”면서 “잡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식’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와 직장인, 나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취업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