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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 공사관리체계 효율화 방안’ 공청회 개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8 16:31:52

[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지난 16일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공공사업 공사관리체계 효율화 방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공청회는 한경택(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 국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학계, 업계, 정부, 발주처 등이 패널로 나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사업의 공사관리 효율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신은영 연구원은 “공사관리 방식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발주청의 공사관리방식 선정 기준 마련’과 ‘책임감리 의무대상 공사 축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에 따르면 다양한 공사관리방식의 활용을 위한 기반이 미흡해 충분한 인력투입이 어렵고 책임감리 의무화에 따른 직접감독 기회가 배제됨에 따라 전문성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오세준 (주)삼보기술단 사장과  천길주 현대건설(주) 상무 그리고 김홍조 한국건설감리협회 기획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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