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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연장' 유류세 인하, 2개월 더 늘려

국제유가 변동성·국민 유류비 부담 고려…20번째 연장 결정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6.02.12 17:01:28
[프라임경제]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류세에는 현재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은 10%의 인하율이 적용되고 있는데 그 기한을 오는 4월 말까지로 늘린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 = 조택영 기자


이번 조치는 지난 2021년 11월 유류세 한시 인하가 시작된 이후 20번째 연장 결정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국제유가의 변동성, 국민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하 전 세율 대비 휘발유는 리터당 57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유지된다. 경유는 리터당 58원, LPG부탄은 리터당 20원 경감된다.

정부는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4일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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