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랑구 신내동 282번지 일대 ‘안새우개·새우개마을’ 5만3,270㎡에 대한 ‘제1종지구단위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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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새우개·새우개마을’ 개발안 조감도 / 서울시> | ||
특히 이 지역은 주변이 육군사관학교와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 쌓여있어 양호한 자연적 환경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열악한 내부 도로망으로 차량출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할 뿐 아니라 노후·불량한 주택과 무허가 창고 등이 혼재하고 있어 환경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되어 왔다.
이번에 발표된 수정가결안을 살펴보면 해당지역 용적률은 최대 150%까지 가능해지고 건축물 높이는 16m 이하(4층 이하)로 단독주택 외 타운하우스 같은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의 건축도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과 내부순환도로로 분리된 구역의 입지 특성상 주민의 편익을 위해 새우개마을 진입부 지역은 생활권기능으로 육성되고 대지 일부는 쌈지형공지로 조성돼 주민에게 제공된다.
또한 공공부문에서는 열악한 내부 도로망 정비를 위해 10개의 도로를 신설하고, 3개소의 공공공지를 조성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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