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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그룹 아이서비스, 재가요양사업 박차

18, 29일 프랜차이즈 설명회 개최···브랜드 등 경쟁력 우위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12.18 14:51:33

[프라임경제] 실버산업이 향후 유망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재가요양사업의 관심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재가요양사업은 이미 중·소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로써는 마케팅 및 경쟁력 제고 등 넘어야할 산이 많다는 게 사실이다.
 

   
  ▲ 아이케어서비스는 현재 전국 37개 가맹점을 오는 2009년까지 12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현대산업개발그룹 아이서비스(주)(대표 이치삼)가 재가요양 프랜차이즈 사업인 ‘아이케어서비스’를 런칭, 불황 속에서도 성공창업 가도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아이서비스는 올해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재가요양기관이 난립했던 게 현실이지만, 12월 현재 브랜드파워 및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을 경우 노인요양등급판정자 발굴 및 재가요양서비스 제공, 점포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반면, 아이케어서비스는 가맹센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오픈 3개월 이후 각 가맹센터별 평균 25명 이상의 수급자를 확보하며 가맹점주를 만족시키고 동시에 수급자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는 설명이다.

 

◆ 요양보호사 전문 양성기관 보유, 서비스 질 향상

실제로, 아이케어서비스는 ‘사랑과 믿음’을 모토로 수급자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입소문을 바탕으로 수급자와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수급자 증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아이케어서비스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에서 기인한다.

우선, 아이케어서비스는 요양보호사 전문 양성기관을 보유하고 있어 일괄적이지 못한 요양보호사 양성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해결했다.

또, 아이케어서비스는 방문요양에서부터 방문목욕, 복지용구, 방문간호 등 보험 서비스 영역에서부터 아이케어서비스만이 제공하는 고객맞춤 서비스, 실버용품의 전문적 재가 요양 서비스 등 토탈홈케어 서비스를 지향한다.

특히, 아이케어서비스에 따르면 12월 현재 실제 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수급자가 12만 5,928명이며, 이 중 요양시설 1,670개에서 6만1,932명, 기존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가정봉사원파견센터(가파시설) 483개에서 평균 40명씩 총 1만9,320명이 이용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4만4,676명은 제도 시행 이후 새로 설립한 재가요양기관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재가요양기관 수가 무려 3,642개(재가요양기관 수 기준)나 돼 서비스 수급자 수가 한 기관당 평균 12명에 불과하다.

   
이러한 상황은 경영악화로 이어지고 있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는 풀이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아이케어서비스 관계자는 “사업자 자신의 급여까지 가져가려면 최소 30명이 확보돼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수급자 20명까지 확보하기도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아이케어서비스는 소속 가맹센터들이 오픈 3개월 후, 평균 30명의 수급자를 확보하고 있어 경영의 어려움에서는 벗어나 있다”고 밝혔다.

◆ 2009년 가맹점 120개 확대

현재 아이케어서비스는 전국 37개 가맹점이 있으며 오는 2009년 12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이케어서비스 김종수 상무는 “수급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많은 수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실을 거두고 있어 매우 기쁘며, 이는 본사의 지원뿐만 아니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센터장의 정성어린 서비스가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내년에는 재가요양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고객의 신뢰를 쌓아 업계의 성공모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케어서비스는 재가요양기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창업자의 브랜드전환과 새로운 파트너 모집을 위해 오는 18일(목), 29일(월) 오후 4시 30분 2차에 걸쳐,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케어서비스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가맹점상담은 홈페이지(www.i-careservice.co.kr) 또는 전화(02-2008-8881~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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