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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번동, 보문역 일대,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8 14:49:44

[프라임경제] 서울시가 강북구 수유동·번동 일원과 성북구 보문동 보문역 일대에 대한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를 18일 수정가결했다.

강북구 수유역 일대는 지난 1999년 수유지구중심 도시설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구역면적은 43만4,704㎡로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등이 혼재되어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는 기존 도시설계의 현실성 없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완화해 실질적 도시관리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번동 445, 447번지 일대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주거복합 건축물의 입지가 가능토록 했다.

한편 ‘보문생활권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보문 역세권에 해당하며 생활권중심기능으로서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성시가지의 환경정비개선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면적:4만5,880㎡, 5만6,207㎡) 일부가 중첩되어 있는 보문5재개발구역을 포함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고, 용적률, 용도, 공공기여 방안 등에 대한 계획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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