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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회원권 시장 매입시기 확인할 때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12.18 14:35:23

[프라임경제]2008년을 마무리 하는 한 달 12월 회원권 시장은 여전한 경기 침체분위기와 비슷하게 급격한 냉각기를 띄고 있다. 매도, 매수자 양측 모두 관망세가 길어지면서 거래에 대한 매력을 거의 잃은 상황이며, 거래량도 급감한 상태로 무기력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개인 매수자들은 물론이고, 법인 또한 한해를 마무리하구 내년을 기약하며 매도세가 감소하며 시장내 물건들은 줄어들고 있지만 매수세는 여전한 관망세가 길어지면서 거래에 대한 매력을 거의 잃은 상황이며, 거래량도 급감한 상태로 무기력한 연말이 되고 있다.

2009년에 대한 전망들도 그리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 이다보니 매수자의 입장에서는 연초의 분위기까지 보고 움직이겠다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에 반하여 매도자는 그동안의 하락세로 단기간의 급등을 기대하는 입장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뚜렷하여 최근 인기 있는 골프장을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약진이 이어 지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거래량 감소에 의하여 전반적으로 바닥권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내림세는 주춤한 상황에서 매도, 매수세간의 서로 눈치만 보고 누가 먼저 양보 하냐는 식의 신경전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일부 근교의 인기 클럽은 장기간 하락에 대한 금액 부담감이 사라지면서 매수자들의 주문량이 늘어나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외지역의 클럽은 급매물 또한 마땅한 매수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당분간 큰 폭의 하락이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지부진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수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수준의 매물은 선별적인 매수를 고려하며 연말, 연초동향을 유심히 살펴보고 매입시기를 잡는것도 저렴하게 매입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다.

초고가대  여전히 전주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평베네스트GC는 매도, 매수간 호가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어 실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고, 남부CC는 매물 찾기가 힘든 가운데 매수자가 우위에 있어 오랜만에 강세를 보이며 매도호가 13억원까지 보이고 있다. 렉스필드CC는 늘어난 매물 속에 강한 법인 매수세가 적실한 실정이다. 레이크사이드CC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가대 전체적으로 약보합세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화산, 아시아나, 신원은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약보합세이고, 경기북부지역의 회원권들이 약한 매수세에서 보합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송추와 서울CC는 강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매수주문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서원밸리CC는 경계매물의 증가로 호가 상승은 멈춘 보합세이다. 가평의 프리스틴밸리, 마이다스밸리CC는 약보합세를 유지 하고 있다.

중가대 역시 전반적으로 지루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근교의 뉴서울, 88CC도 좀처럼 시세회복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부킹률이 우수하여 그동안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었던 뉴스프링빌, 비에이비스타 또한 여전한 매수세부족으로 호전은 면치 못하고 있으며 자유, 썬밸리CC는 여전히 매수세 실종으로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가대 매수세를 찾아 볼수 없는 가운데 하락폭이 커졌지만 동시에 반말 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용인권의 한원, 프라자, 덕평은 매수세 실종으로 약보합을 유지 하고 있으며 양지, 여주C.C 매수유입으로 인한 매도호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보화회원권 거래소 애널리스트 진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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