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4686억원 규모' 삼성중,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올해 누적 7척·12억달러…친환경 컨테이너선 교체 수요 지속 전망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6.02.11 13:36:10
[프라임경제] 삼성중공업(010140)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 운반선 2척을 4686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차례대로 인도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세이버 윈드캡이 설치된 컨테이너 운반선. ⓒ 삼성중공업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7척, 12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2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척 총 7척으로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 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큰 8,000~1만3000TEU급 선박을 중심으로 교체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며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수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