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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후까지 아우른다…6차 국민건강증진계획 논의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HP2030 수립 앞두고 공청회 개최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6.02.03 14:45:27
[프라임경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3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안)'(2026~2030, Health Plan 2030)'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다음 달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종합계획(안)의 수립 방향과 신규 도입 과제(청년·기후), 향후 실행·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질병의 사전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정부가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지난 2002년부터 10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보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체계도. © 보건복지부


이번 6차 계획(안)은 지난 2021년 마련된 '제5차 종합계획'의 보완책으로서 제5차 계획의 최종 목표인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기본 틀은 유지하되 최근 정책 변화와 새 건강 위험 요인을 고려해 총 7개 분과, 31개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첫 세션에서는 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수립 추진 경과 및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주요 중점과제'를 설명한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제6차 계획'의 수립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순우 대구가톨릭대 의대 교수 진행으로 주제 발표자 2인과 학계, 시민단체 등 토론자 6인이 참여해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수립 의의와 역할, 정책의 실효성 및 적정성,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번 공청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채널 링크)을 통해 생중계돼 누구나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발표와 토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공청회 자료나 정책 제안 방법 등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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