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이 제19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167명을 확정·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2008년 1·2차 시험의 총 출원자는 6,557명, 이중 2차시험 응시자가 1,820명으로 합격률은 9.2%로 나타났다. 아울러 감정평가사시험 합격자 중 강흔태(남, 26세)씨가 전 과목 평균 66.5점으로 전체 수석을 차지했으며, 김희경(여, 21세)씨가 최연소 합격, 유창배(남, 56세)씨가 최고령 합격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성합격자는 39명(23.4%)으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한편 2009년 제20회 감정평가사 시험부터 시험과목 및 합격자결정 방법은 다소 변경될 예정이다. 2009년도부터 1차시험 영어과목은 민간어학시험으로 대체하며 1차시험은 영어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시험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의 득점자를 합격자로 결정하게 된다.
또한 2차시험은 최소합격인원제를 도입해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하되, 최소합격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최소합격인원의 범위안에서 매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전과목 평균득점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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