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송화영)이 15일 공시를 통해 서울 양천구 신정지구 1,4단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SH공사에서 발주한 것으로 연면적 총 15만1,415㎡에 지하 3~지상 13층의 아파트 24개동을 신축하는 공사다. 한진중공업이 단독으로 시행하며 낙찰금액은 약 1,056억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국민임대주택 조성사업지구내에 2011년 7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이번 공사에 앞서 지난 11월 25일 서울 구로구 천왕지구 아파트공사를 955억원에 수주하는 등 주택건설 도급공사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관급공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인 서울 동소문 한진타운을 비롯, 분당, 일산 등 신도시 건설과, 서울, 광명, 부산 등의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참여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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