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동국대 WISE캠퍼스와 경주 일원에서 브라질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기 WINTER CAMP를 진행했다.

브라질 학생 대상 WINTER CAMP 한국어 과정 수료식 모습. ⓒ 동국대 WISE캠퍼스
동국대 WISE캠퍼스 건학위원회 중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브라질 상파울루 한류문화원에서 추천된 10명의 브라질 유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불교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기초 한국어를 학습했다.
또한 UNESCO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및 석굴암 탐방과 교내 선센터의 참선 및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이유경 국제교류처장은 "2020년부터 추진되어 온 브라질 학생 대상 WINTER CAMP 프로그램은 비불교권 국가인 남미지역 학생들에 대한 한국 불교문화 체험과 교류 확대를 통한 해외전법 초석 구축에 그 가치가 매우 크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하고 특화된 고등교육 교류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