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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세습 권력 "3대 못 간다"

박민찬의 풍수사상 - 다섯 번째

박민찬 칼럼리스트 | perfect12@hanmail.net | 2008.12.15 10:38:51

[프라임경제]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 부자가 한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자의 운명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그들은 세계적 인물이라 평가 할수있다.

   
<사진= 박민찬 원장>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듯이, 김일성 부자가 한 국가의 통치권력을 가진 인물이 된 원인은 선대 조상의 묘음(墓陰)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잘 나서가 아니라 타고난 운명이 김일성과 김정일을 세계적 인물로 만들었다.

운명은 개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결정되는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면 80%이상 개인의 운명이 선대의 묘음에 의하여 정해진다. 인간은 누구나 동일하다. 직계 선대 조상의 매장된 유해에서 발산하는 기에 의하여 직계자손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태어나는 자손은 대게 3, 4, 5 대 조상묘지의 길함과 흉함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데 특히 태어난 자손들은 또다시 2대 즉, 부모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다시 말해서 자손의 결정된 사주가 매장된 부모의 시신에서 발산 하는 기의 영향으로 다시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의미이다.

북한의 김일성 부자가 2대에 걸쳐 수십 년 동안 지도자 급 인물이 되어 국가로 인정할 만한 위치에서 나라를 통치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인사들을 포함해 미국의 부시대통령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보면 도덕적 윤리적 판단을 떠나서 인물은 인물이다.

필자가 판단해 볼때 김일성의 3대 4대 5대 조상묘지가 명당이 틀림 없다고 본다. 김일성 부자가 군부들 장악하였고 국가를 통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일성 선대의 묘는 선인독서형(善人讀書形:학자가 배출되고 양반이 책을 보는 형상) 이나 금계포란형(金鷄胞卵形:부자가 되는 닭이 알을 품고있는 형상)이 아니라 장군출동형(將軍出動形:병사가 장군을 모시고 출동하는 형상)의 명당 일 것이다.

김일성의 조상묘는 장손(長孫)이 잘되는 명당이 틀림없다. 장남인 김정일이 권력을 계승하여 통치를 하고 있음을 볼때 그러하다. 선대의 묘가 장손이 잘되는 묘이기 때문에 장손인 김정남이 부모의 권력을 계승할 운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김일성 부자의 권력이 3대까지 계승 되기란 어려울 것이다.

풍수원리를 보면 자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과정은 유해가 매장뒤 자연 상태의 지질 즉,온혈(溫穴), 화혈(火穴), 건혈(乾穴), 습혈(濕穴), 냉혈(冷穴), 수혈(水穴)에 따라 매장된 유해에서 발산하는 기가 직계 자손에게 길함과 흉함의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일성 부자의 운이 3대에 이어 계승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정남의 조부인 김일성의 시신이 자연상태 지질의 묘지가 아니라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도록 시신에 약품처리 하여 지상의 금수산 궁정에 노출시켜 안치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둘째, 현재 직접 감평하지 못하였으나 김일성의 묘가 좌청룡, 우백호, 주작, 현무, 귀성 등을 다 갖추었으냐가 문제가 된다. 셋째, 김일성 시신주분 산의 형상에 살(殺)이 있는지 여부다. 넷째, 그 산의 묘지 주변 형상에 따라 시신의 좌향이 장손이 잘될수 있는 방향으로도 맞춰져 있느냐 여부다.

김일성의 시신을 매장함에 있어서 앞서 기술한 풍수원리를 적용시키지 않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김일성 부자의 권력이 3대 김정남까지 간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하다고 판단된다.

필자는 이미 1998년 발간한 저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에서 "북한 김정일 체제 무너진다" 라고 예언한바 있다. 우리 옛말에 부자 3대 못간다 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선대 조상의 묘를 3번 연속해서 명당에 잘 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005년 발표된 미국의부자에 대한 조사에서도 부자가 100년을 못간다 고 발표한 바 있다. 풍수원리는 세계가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미국인 운명의 영향과 결과도 동일한 것으로 당연한 결과다.

종두득두(種豆得豆)요 종과득과(種瓜得瓜)라는 말은 콩 심은데 콩나고 박심은데 박 난다 라는 말처럼 사람도 닮은 형질의 사람을 낳는다. 인간의 닮은 형질 유전은 자연의 법칙으로써 부모 자식간 동일 기운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의 형태로 상호 교감하게 된다. 바로 선대의 묘로 인해 김일성 부자가 권력을 승계할수 있었다. 역사 속에서 김일성 부자의 권력승계가 우리 민족의 명운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수 있다. 김일성 부자의 권력이 다시 김정남으로 3대에 걸쳐 승계된다면 우리 민족에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민족의 통일과 발전 번영에 큰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김일성 부자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명당은 선량한 사람에게만 써주어야 한다. 명당을 가려 써주는 능력을 갖춘 풍수인에게 역사적인 큰 책임이 있다. 풍수인은 가문과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수 있기 때문에 풍수가 밝아야 하고 진실되어야 한다.

박민찬 풍수연구원 원장 겸 동방대학원 대학교 풍수학교수

*독자들의 풍수에 대한 각종 궁금사항은 전화 02-704-4494 또는 홈페이지 www.poongsoo.co.kr에서 컨설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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