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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12.15 10:03:03

[프라임경제] 1년 중 연인들에게 크리스마스만큼 설레는 날이 또 있을까. 도심에서 즐기는 평범한 크리스마스 데이트가 싫증났다면 교외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에 눈을 돌려보자.

인터넷 여행백화점 넥스투어(www.nextour.co.kr)에서는 연인들만이 참가 가능한 ‘여우랑 늑대랑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주가 예약이 가능한 마지막 주이니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는 연인이라면 놓치지 말자.

◆추억 하나

   
 
   
 
첫 번째 코스는 촛대 바위 너머로 뜨는 추암 해변에서 예쁜 해돋이를 감상하며 연인과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한다. 추암 해변의 해돋이는 애국가와 드라마 ‘겨울연가’ 등의 배경이 되며 절경으로 명성이 높다. 추암 해변에서 해돋이를 보며 지는 한 해를 되새기고 시작되는 한 해의 소망을 빌며 연인과 잠시 명상에 빠져보자.

해돋이를 감상했다면  두 번째 코스는 탁 트인 조망과 이국적인 풍경의 대관령 양떼 목장이다. 양떼 목장의 겨울은 여름의 초록들판과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알프스 풍경의 목장에서 토실토실한 양떼들에게 먹이도 주고 사진도 찍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코스는 드라마 ‘겨울연가’ 의 명소 남이섬에 들려 아기자기한 놀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즐긴다. 남이섬의 예쁜 오솔길을 걸으며 드라마 ‘겨울연가’ 속의 주인공이 되어 연인과 사랑을 속삭여 보자. (가격 6만5,000원)

◆추억 둘

크리스마스는 역시 설원 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최고다. 순백 위 설원 위에 펼쳐진 러브레터 풍경은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넥스투어가 선보이는 경포 겨울바다& 대관령 눈꽃여행 코스는 겨울바다의 호젓한 느낌과 낭만이

가득한 경포와 하얀 눈밭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대관령 삼양 목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경포에서는 겨울바다의 운치를 느끼고, 경포호수에서 연인과 손잡고 산책을 하거나 개별 자전거 트레킹을 즐겨보자. 대관령 삼양목장에서는 600만평의 목가적인 설원에서 눈꽃을 감상하고 하얀 눈밭에서 눈썰매를 타면서 연인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가격 3만9,000원)

넥스투어 윤경진 홍보 담당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연인들이 가까운 근교로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는 경기침체로 해외여행보다는 가까운 국내에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연인들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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