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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혁신도시 개발준비 완료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5 08:58:46

[프라임경제] 정부의 혁신도시 실시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지난 12일 10개 혁신도시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부산혁신도시의 문현 및 대연지구의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모든 혁신도시의 실시계획 수립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혁신도시의 평균 토지보상율은 약 92%(면적기준)로 사실상 보상이 완료된 상태다. 실제로 대구의 경우 98.7%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으며 △광주전남 95.7%, △울산 93.1%, △전북89.1%, △강원 95.2%, △경북 90.1%, △충북 82.1%, △경남 100%, △제주 100%가 진행된 상태.

아울러 부산 문현지구에는 2012년까지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증권예탁결제원, 주택보증(주) 등 금융관련 이전기관과 부산지역의 금융기관도 입주하게 되어 부산이 금융도시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연지구는 부산혁신도시의 문현, 동삼, 센텀 등 3개 지구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직원을 수용하기 위한 아파트 단지로 조성되어 총 2,5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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