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링크(대표 왕문주)가 지난해 티켓링크에서 가장 사랑받은 공연을 부문별로 집계한 2025 뮤지컬·연극 결산 'LINK CHOICE(링크 초이스)'를 발표했다.
NHN링크는 지난해 티켓링크 전체 공연 상품 중 티켓 판매 수를 기준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공연을 비롯해 △대극장 부문 △중소극장 부문 △연극 부문 △창작초연 부문에 선정된 각 작품을 공개했다.

NHN링크가 지난해 사랑받은 뮤지컬·연극과 올해 추천 공연을 선정했다. ⓒ NHN링크
전 작품에서 가장 높은 티켓파워를 올린 '올해의 공연'은 지난해 10월30일 개막해 이번 시즌 총 11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차지했다.
1000석 이상을 기준으로 한 '대극장 부문'은 뮤지컬 '데스노트', 500석 이하 '중소극장 부문'에서는 콘서트 뮤지컬 '트루스토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연극 부문'은 연극 '보이즈 인 더 밴드'가 차지했으며, '창작초연 부문'에서는 뮤지컬 '보더라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NHN링크는 2026년 추천 공연으로 △뮤지컬 '비틀쥬스' △뮤지컬 '렌트'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뮤지컬 '판' △뮤지컬 '말리' △뮤지컬 '트레이스 유'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연극 '정의의 사람들' △연극 '사의 찬미' △'샤롯데 더 플레이:서바이벌' 등 1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NHN링크 관계자는 "2025년 가장 사랑받은 공연들을 발표한 '링크 초이스'를 통해 지난해 공연 시장을 결산하고 2026년 문화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계속해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티켓링크 회원에게 선보일 방침"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