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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故 노회찬 발언 왜곡 말라…韓 정치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국힘"

"노 의원 살아계셨더라도, 이준석 제안 회담에 참여하셨을리 만무"

임채린 기자 | icr@newsprime.co.kr | 2026.01.12 17:54:59
[프라임경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고(故) 노회찬 의원 생전 발언을 거론하며 특검 관련 야당 3자 연석회담 참여를 재차 요청한 것과 관련 "노회찬 의원의 말을 왜곡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고(故) 노회찬 의원 생전 발언을 거론하며 특검 관련 야당 3자 연석회담 참여를 재차 요청한 것과 관련 "노회찬 의원의 말을 왜곡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


조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 의원의 후원회장 이력이 있는 정치인으로 말한다. 현재 한국 정치에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이라며 "노 의원이 살아계셨더라도, 이 대표가 제안한 연대에 참여하셨을리 만무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국민의힘, 개혁신당의 연대에 조국혁신당도 합류하라고 제안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노 의원의 발언을 인용했다"며 "조국혁신당은 이미 국민의힘과 손잡는 연대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는 바, 이 대표는 노 의원의 말을 왜곡 인용하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 의원의 발언을 인용하며 회담 참석을 제안, 이에 조국혁신당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에게 '도주로'를 제시하려는 이 대표의 제안은 부적절하다"며 연석회담 거절 입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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