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싱가포르항공은 14 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취항하며, 인천-싱가포르-두바이-리야드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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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편인 SQ 496은 오후에 싱가포르를 출발하여 두바이에서 중간 기착, 이른 저녁 리야드에 도착한다. 복편인 SQ 497은 저녁에 리야드를 출발하여 두바이에서 중간 기착, 다음 날 오전 싱가포르에 도착 한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매일 3회 이상 운항되며, 한국 고객들은 싱가포르를 거쳐 리야드를 비롯한 중동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와 중동 간의 사업 및 여행 수요에 맞춰 지난 10월 26일부터 두바이를 경유하는 이스탄불 노선을 주 4회에서 6회로 증편한 바 있다.
리야드 노선의 취항으로 주 16회 운항되던 두바이 노선은 20회로 증편된다. 이러한 중동 노선의 취항 및 증편으로 싱가포르항공은 고객들에게 중동 여행 스케줄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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