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탤랜트 김수양(34)이 14일 오후 1시에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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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은 피겨요정 김연아선수와 야구선수인 박찬호선수의 사진을 담당했던 강기현 전문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맡았다.
한달간의 긴 허니문 일정으로 미국의 굴지의 기업에 다니는 예비신랑인 이모씨는 결혼식 이틀전인 금요일 저녁에야 한국에 입국했다.
14일 결혼식 사회는 KBS아나운서인 김현욱아나운서가 맡았고, 축가는 '기차와소나무'의 원조 꽃미남가수 이규석씨가 맡았다.
알앤디클럽의 권영찬 대표는 "김수양씨는 결혼을 위해서 잠시 한국에 들른 것이고, 결혼후 1월에 미국으로 다시 넘어가 신혼집을 시애틀의 다운타운가에 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신혼여행은 미국전역을 3주동안 배낭여행을 하는 일정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양씨는 2-3년동안 신혼생활을 가진뒤 아들, 딸 가리지 않고 1명의 자녀를 가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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