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학년도 정시전형에서는 등급이 아닌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활용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의 유리한 성적 조합을 찾아내고 대학별 전형방법을 철저히 분석하여 정시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합격여부를 파악해볼 수 있는 '실채점 합격예측 서비스'를 12일부터 선보인다. 실채점 합격예측 리포트는 수험생들의 실채점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바탕으로 관심대학(모집단위)의 합격가능성 및 합격예상점수, 예비순위정보, 경쟁자들이 지원한 타 대학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채점 합격예측리포트는 12일 오픈을 시작으로 모의지원자가 증가함에 따라 22일까지 매일 예측결과가 업데이트된다. 수험생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합격예측리포트를 통해 2009학년도 정시 지원경향과 경쟁률상승에 따른 본인의 합격가능성 변동추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진학사는 수험생의 합격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석시스템의 보완을 통해 올해의 지원경향과 변수를 반영하여 결과를 예측하고 있으며, 전년도 입시결과 및 합격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분석한 온라인 배치표도 10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진학사 윤동수 본부장은 “많은 수험생들이 대학의 입시전형이 다양화·세분화되면서 희망대학의 합격가능성 예측에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실채점 합격예측 서비스는 올해의 지원경향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적 조건에 맞는 대학 및 학과를 파악하는데 신뢰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