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모집공고 홍보물. ⓒ 당진시
시는 오는 1월12일부터 20일까지 총 331명을 선발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직접 기획·발굴한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서비스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이번 모집은 총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85명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18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1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90명 △셀프자세교정서비스 52명 △유아성장관리서비스 65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서비스 내용과 신청 자격,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