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누리호 5호기를 올해 3분기 발사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지난해 11월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12기 등 총 13기 위성이 실렸다. ⓒ 연합뉴스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따르면 누리호 5호기는 올해 발사 목표로 계획돼 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해 말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올해 3분기 발사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올해 2분기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발사체·위성·발사장 등의 준비상태, 기상 및 우주물체 충돌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사일을 확정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위해 철저한 사업관리와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